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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에서 모든 부정적인 중독을 없애겠습니다.] 하루 한 장, 마음 챙김 중에서 Jun 18 나는 삶과 하나이고 모든 삶은 나를 사랑하고 지지해준다. 그래서 나는 높은 자존감과 자부심을 안고 살아간다. 나는 모든 면에서 날 사랑하고 인정한다. 나는 내 부모와 다르고 그들이 갖고 있던 중독적인 패턴도 내게는 없다. 내 과거가 어떠했든, 지금 이 순간에는 모든 부정적인 자기 대화를 없애고, 나 자신을 사랑하고 인정하기로 했다. 나는 나만의 고유한 자아이며 내 모습을 기쁘게 받아들인다. 나는 사랑스럽고 괜찮은 사람이다.이것이 내 존재의 진실이며, 나는 이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 내 세상에서는 만사가 순조롭다. 나를, 나 자신을 사랑하고 인정하기 위해, 그런 시간을 충분히 주기 위해 산책을..

하루 한 장 마음 챙김 중에서 May 31 우정을 다지기 위한 긍정 확언 문제가 많은 친구들만 끌어들이는 내 안의 패턴을 기꺼이 버릴 것이다. 나는 나를 사랑하고 인정하며, 자석처럼 친구들을 끌어당긴다. 내가 가꾼 우정은 모두 성공적이다. 나는 사랑스럽고 자상한 친구다. 나는 나를 믿고, 삶을 믿고, 내 친구들을 믿는다. 나 자신을 사랑하고 받아들이면 다른 사람도 쉽게 사랑할 수 있다. 내가 실수를 저질러도 친구들은 나를 도와줄 것이며, 나는 그런 지원을 받을 자격이 있다. 친구들은 다정하고 언제나 날 지지해준다. 내 친구들과 나는 자유롭게 본연의 모습을 드러낼 수 있다. 나의 사랑과 타인을 받아들이는 태도가 오래도록 지속되는 우정을 만든다.

하루 한 장 마음챙김 중에서 May 30 루이스를 떠올리며_글: 로버트 홀든 "내가 한 일은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승낙한 것뿐이에요." 루이스가 작가 겸 교사로 활동한 자신의 경력을 되돌아보며 한 말이다. "책을 쓸 생각은 전혀 없었어요. 내 첫 번째 책인

'나는 신의 존재와 권능이 나와 일체화되어 있음을 느낀다.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의 근원은 내 안에 있는 신의 능력임을 안다. 나의 모든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자신 있게 그의 이름을 부른다. 모든 진실을 알고 있는 신의 표현을 무조건적으로 사랑한다. 나는 신의 행복한 동반자로 살아가면서 내가 지닌 선함을 즐겁게 표현한다. 영혼에 대한 나의 지혜와 이해력이 높아지고, 매일매일 내 진실한 존재의 내적 아름다움과 힘을 더 완벽하게 표현한다. 내가 하는 경험에는 항상 신의 질서가 존재하며, 내가 선택한 모든 일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충분하다. 다른 사람을 대할 때는 언제나 지혜와 이해심과 사랑을 표현하고, 내가 하는 말은 신의 인도를 받는다. 일할 때 역시 영혼의 창조적인 에너지를 활용해서 깊은 이해와 지혜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