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라서 좋습니다] 하루 한 장 마음 챙김 중에서 May 29

'나는 신의 존재와 권능이 나와 일체화되어 있음을 느낀다.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의 근원은 내 안에 있는 신의 능력임을 안다.

 

나의 모든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자신 있게 그의 이름을 부른다.

 

모든 진실을 알고 있는 신의 표현을 무조건적으로 사랑한다.

 

나는 신의 행복한 동반자로 살아가면서 내가 지닌 선함을 즐겁게 표현한다.

 

영혼에 대한 나의 지혜와 이해력이 높아지고,

 

매일매일 내 진실한 존재의 내적 아름다움과 힘을 더 완벽하게 표현한다.

내가 하는 경험에는 항상 신의 질서가 존재하며, 내가 선택한 모든 일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충분하다.

 

다른 사람을 대할 때는 언제나 지혜와 이해심과 사랑을 표현하고,

 

내가 하는 말은 신의 인도를 받는다.

 

일할 때 역시 영혼의 창조적인 에너지를 활용해서 깊은 이해와 지혜를 통해

 

진리의 말을 손쉽게 건넬 수 있다.

 

즐겁게 표현할 수 있는 재미있고 고양된 아이디어가 내 의식 속을 흐르며,

 

이때 얻은 아이디어를 끝까지 완전하게 표현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