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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여행할 수 있을까?
[내가 인생에 예스라고 말하면, 인생도 내게 예스라고 말합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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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마음챙김 중에서 May 30
루이스를 떠올리며_글: 로버트 홀든
"내가 한 일은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승낙한 것뿐이에요."
루이스가 작가 겸 교사로 활동한 자신의 경력을 되돌아보며 한 말이다.
"책을 쓸 생각은 전혀 없었어요. 내 첫 번째 책인 <힐 유어 바디(Heal Your Body))는
그냥 여러 가지 내용을 편집해놓은 목록 일뿐이에요.
그런데 누군가 그걸 책으로 만들자고 제안하기에 그러자고 했죠.
책을 어떻게 출판해야 하는지 전혀 몰랐지만, 도중에 도움의 손길이 나타났어요.
그냥 작은 모험이었을 뿐이에요."
자신의 작은 모험이 베스트셀러가 되고 출판계에서 벌어진
자기 계발서 혁명의 기폭제가 되리라는 사실을 그녀는 전혀 몰랐다.
강연에 관한 루이스의 이야기도 이와 비슷하다.
"누군가 강연을 해달라고 초청하기에 그러겠다고 했죠.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전혀 몰랐지만 강연 요청을 수락하자마자 길을 안내 받는듯한 기분이 들었답니다."
처음에는 강연 요청, 그다음에는 워크숍, 그리고 결국 헤이라이드(Hsride)로 이어졌다.
그 어디에도 대단한 마케팅 계획 같은 건 없었다.
오프라 윈프리 쇼나 필 도나휴 쇼에 출연하는 걸 목표로 삼지도 않았다.
"그냥 내 마음이 움직이는 대로 따라 갔을 뿐이에요."
루이스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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