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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긍정의1년 (3)
혼자 여행할 수 있을까?

하루 한 장 마음챙김 중에서 May 30 루이스를 떠올리며_글: 로버트 홀든 "내가 한 일은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승낙한 것뿐이에요." 루이스가 작가 겸 교사로 활동한 자신의 경력을 되돌아보며 한 말이다. "책을 쓸 생각은 전혀 없었어요. 내 첫 번째 책인

장난감 자동차를 손에 쥐고 “빵빵 ~ 비키세요. 빵빵” 하며 놀이매트위에서 놀이를 하던 아이가 어느새 청년이 되어 엄마를 태우고 장거리 운전을 했다. 아이의 옆자리에 앉아있으니 차창밖으로 휙휙 지나가는 나무와 바깥 풍경들이 지나온 세월같다. 이 아이도 같은 감정을 느끼는 순간이 오겠지?

[애정을 담아 내 직업을 축복합니다.] 하루 한 장. 마음 챙김 중에서 May 26 오래전의 일이다. 이제 막 새로운 일을 시작하려는 청년이 잔뜩 긴장하고 있었다. 나는 그에게 "당신이 잘하지 못할 리가 없어요. 당연히 성공할 거예요. 마음을 열고 재능이 흘러나가도록 하세요. 회사, 함께 일하는 동료들, 상사나 고용주, 그리고 모든 고객 을 애정을 담아 축복하면 모든 일이 잘 될 거예요."라고 말했던 기억이 난다. 그는 내 말대로 했고 큰 성공을 거두었다. 직장을 그만두고 싶으면, 그 자리에서 일하게 되는 걸 기억할 다음 사람에게 당신의 현재 자리를 사랑으로 넘겨주겠다는 긍정 확언을 시작하라. 세상에는 당신이 그만두려는 바로 그 일자리를 찾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 그리고 당신과 그들은 지금도 인생이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