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조각들
애정을 담아보자, 내 어지러운 일상에 대하여.
일상여행 오늘의 기록자
2023. 5. 26.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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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을 담아 내 직업을 축복합니다.] 하루 한 장. 마음 챙김 중에서 May 26
오래전의 일이다.
이제 막 새로운 일을 시작하려는 청년이 잔뜩 긴장하고 있었다.
나는 그에게 "당신이 잘하지 못할 리가 없어요.
당연히 성공할 거예요.
마음을 열고 재능이 흘러나가도록 하세요.
회사, 함께 일하는 동료들, 상사나 고용주, 그리고 모든 고객 을 애정을 담아 축복하면 모든 일이 잘 될 거예요."라고
말했던 기억이 난다.
그는 내 말대로 했고 큰 성공을 거두었다.
직장을 그만두고 싶으면, 그 자리에서 일하게 되는 걸 기억할 다음 사람에게
당신의 현재 자리를 사랑으로 넘겨주겠다는 긍정 확언을 시작하라.
세상에는 당신이 그만두려는 바로 그 일자리를 찾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
그리고 당신과 그들은 지금도 인생이라는 장기판 위에서 함께 움직이고 있다는 걸 알아야 한다.
23년도 들어 시작한 나의 일들이 ..많이 어지럽고 정돈되지 않아 혼란스럽다.
이걸 알면서도 정돈하지 않고 이대로 사는건 내 자신에게 너무나 무책임한 일인것 같다.
하고 싶다고 했던 일들에 대해 계획도 하지 않고 발등에 불만 털어내기 바쁜 형국이다.
정신 차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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